[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뮤지컬 ‘도그파이트-샌프란시스코에서 하룻밤'(이하 ‘도그파이트’) 측이 29일 두 번째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가수 손호영, 최동욱(세븐), 비투비 이창섭 등이 출연하는 ‘도그파이트’는 오는 6월 1일부터 8월 12일까지 서울 신사동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된다. 앞서 첫 번째 티켓 예매 당시 판매율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두 번째 티켓 예매 소식과 더불어 출연자들의 단체 사진과 영상이 공개돼 더욱 이목을 끌고 있다. 영상에는 손호영을 비롯해 모든 출연자들이 “‘도그파이트’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도그파이트’는 베트남 전쟁 참전을 앞둔 젊은 해병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가수 손호영, 최동욱(세븐), 비투비 이창섭 등이 출연하는 ‘도그파이트’는 오는 6월 1일부터 8월 12일까지 서울 신사동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된다. 앞서 첫 번째 티켓 예매 당시 판매율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두 번째 티켓 예매 소식과 더불어 출연자들의 단체 사진과 영상이 공개돼 더욱 이목을 끌고 있다. 영상에는 손호영을 비롯해 모든 출연자들이 “‘도그파이트’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도그파이트’는 베트남 전쟁 참전을 앞둔 젊은 해병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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