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 사진제공=이매진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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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드라마 ‘이리와 안아줘’의 비하인드 사진이 26일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허준호, 장기용, 진기주를 비롯해 박수영, 윤지혜 등 주역틀의 탄탄한 팀워크를 볼 수 있다.



‘이리와 안아줘’ 제작진은 “허준호를 주축으로 장기용, 진기주 등 모든 배우들이 각자의 캐릭터를 최고의 모습으로 보여드리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촬영장 분위기는 훈훈하고 시청자들의 에너지까지 받아 그 어느때보다 열정적이다”고 밝혔다.

‘이리와 안아줘’의 9~10회는 오는 30일에 확인할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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