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아티스트100 차트에서 4위를 차지했다.
23일(현지시각) 미국 유력 음악매체 빌보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주간 인기 아티스트를 가리는 이 차트에서 핑크, 포스트말론, 드레이크에 이어 4위에 올랐다. 지난주 순위보다 6계단 상승했다.
빌보드는 또한 방탄소년단의 세 번째 정규음반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는 다음주 메인 음반 차트인 빌보드200에서 1위에 도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음반은 앞서 미국에서만 10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나타냈으며 빌보드200에서 1, 2위에 진입할 것으로 예측된다.
미국 일정을 마치고 지난 23일 귀국한 방탄소년단은 24일 기자회견을 열고 국내 취재진을 만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23일(현지시각) 미국 유력 음악매체 빌보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주간 인기 아티스트를 가리는 이 차트에서 핑크, 포스트말론, 드레이크에 이어 4위에 올랐다. 지난주 순위보다 6계단 상승했다.
빌보드는 또한 방탄소년단의 세 번째 정규음반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는 다음주 메인 음반 차트인 빌보드200에서 1위에 도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음반은 앞서 미국에서만 10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나타냈으며 빌보드200에서 1, 2위에 진입할 것으로 예측된다.
미국 일정을 마치고 지난 23일 귀국한 방탄소년단은 24일 기자회견을 열고 국내 취재진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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