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배우 공현주가 부친상을 당했다.
21일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공현주의 아버지가 이날 지병으로 별세했다. 공현주는 현재 가족, 친지들과 슬픔을 나누고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공현주 부친상과 관련된 장례 절차 및 모든 내용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덧붙였다.
고인의 빈소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3일 오전 5시 30분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21일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공현주의 아버지가 이날 지병으로 별세했다. 공현주는 현재 가족, 친지들과 슬픔을 나누고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공현주 부친상과 관련된 장례 절차 및 모든 내용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덧붙였다.
고인의 빈소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3일 오전 5시 3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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