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5인 체제로 새롭게 팀을 정비한 그룹 크로스진(Cross Gene)이 더블 타이틀곡으로 활동에 나선다.
3일 소속사 아뮤즈는 “오는 8일 오후 6시 발매되는 크로스진(신원호, 타쿠야, 용석, 상민, 세영)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ZERO’ 타이틀곡은 ‘비상’과 ‘달랑말랑’ 두 곡이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비상’에서는 새로운 ‘나’를 찾아가고자 하는 염원을 담았다.
지난 2일과 3일 크로스진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공개된 ‘비상’의 뮤직비디오는 서태지, 워너원, EXO, 방탄소년단,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마마무, 여자친구 등 국내 아티스트들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쟈니브로스 홍원기가 연출했다.
‘ZERO’에는 순수한 ‘무(無)’에서부터 출발해 ‘파괴’‘재생’‘신세계’로의 3가지 콘셉트로 크로스진만의 새로운 전환을 꾀하는 과정이 담겨 있다.
크로스진은 오는 8일 새 앨범 발매를 기념하여 무료로 팬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기다려준 팬들과 함께 컴백 축하 파티를 연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3일 소속사 아뮤즈는 “오는 8일 오후 6시 발매되는 크로스진(신원호, 타쿠야, 용석, 상민, 세영)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ZERO’ 타이틀곡은 ‘비상’과 ‘달랑말랑’ 두 곡이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비상’에서는 새로운 ‘나’를 찾아가고자 하는 염원을 담았다.
지난 2일과 3일 크로스진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공개된 ‘비상’의 뮤직비디오는 서태지, 워너원, EXO, 방탄소년단,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마마무, 여자친구 등 국내 아티스트들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쟈니브로스 홍원기가 연출했다.
‘ZERO’에는 순수한 ‘무(無)’에서부터 출발해 ‘파괴’‘재생’‘신세계’로의 3가지 콘셉트로 크로스진만의 새로운 전환을 꾀하는 과정이 담겨 있다.
크로스진은 오는 8일 새 앨범 발매를 기념하여 무료로 팬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기다려준 팬들과 함께 컴백 축하 파티를 연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