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배우 유주혜가 뮤지컬 ‘존 도우’를 성황리에 마쳤다. 그는 3월 1일부터 지난 22일까지 서울 동숭동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극중 앤 역을 맡아 공연을 펼쳤다.
유주혜는 출중한 연기력과 힘 넘치는 가창력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그는 23일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공연을 무사히 마칠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 특히 든든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어서 보람찼다. 춤, 노래, 연기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즐거웠다”고 밝혔다.
영화 ‘존 도우를 찾아서’를 원작으로 한 ‘존 도우’는 존 도우가 사회에 항거하는 의미로 시청 옥상에서 자살하겠다는 유서를 보내며 일어나는 일들을 그린 작품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유주혜는 출중한 연기력과 힘 넘치는 가창력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그는 23일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공연을 무사히 마칠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 특히 든든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어서 보람찼다. 춤, 노래, 연기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즐거웠다”고 밝혔다.
영화 ‘존 도우를 찾아서’를 원작으로 한 ‘존 도우’는 존 도우가 사회에 항거하는 의미로 시청 옥상에서 자살하겠다는 유서를 보내며 일어나는 일들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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