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가수 케이시(Kassy)가 오는 6월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
지난 22일 소속사 넥스타 엔터테인먼트 공식 SNS 및 멜론 티켓 사이트를 통해 오는 6월 10일 케이시의 단독 콘서트 ‘비야 와라’ 개최 소식이 전해졌다.
케이시는 지난 3월 데뷔 3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 ‘사랑받고 싶어’를 진행한 바 있다. 당시 뜨거운 반응과 성원에 힘입어 다시 콘서트를 개최하게 됐다.
이번 콘서트에서 케이시는 눈과 귀를 시원하게 할 업그레이드된 무대로 돌아올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단독 공연을 앞두고 케이시는 오는 26일 3개월 여 만에 새 디지털 싱글 ‘사진첩’을 발표한다. ‘사진첩’은 수많은 히트곡들을 배출한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 듀오 로코베리가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한 곡이다. 케이시 특유의 호소력 짙은 매력적인 보이스가 더해져 진한 감성을 예고했다.
케이시의 두 번째 단독 콘서트 ‘비야 와라’는 서울 마포구 홍대 롤링홀에서 개최되며 오는 26일 오후 8시 멜론 티켓에서 티켓 판매가 시작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지난 22일 소속사 넥스타 엔터테인먼트 공식 SNS 및 멜론 티켓 사이트를 통해 오는 6월 10일 케이시의 단독 콘서트 ‘비야 와라’ 개최 소식이 전해졌다.
케이시는 지난 3월 데뷔 3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 ‘사랑받고 싶어’를 진행한 바 있다. 당시 뜨거운 반응과 성원에 힘입어 다시 콘서트를 개최하게 됐다.
이번 콘서트에서 케이시는 눈과 귀를 시원하게 할 업그레이드된 무대로 돌아올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단독 공연을 앞두고 케이시는 오는 26일 3개월 여 만에 새 디지털 싱글 ‘사진첩’을 발표한다. ‘사진첩’은 수많은 히트곡들을 배출한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 듀오 로코베리가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한 곡이다. 케이시 특유의 호소력 짙은 매력적인 보이스가 더해져 진한 감성을 예고했다.
케이시의 두 번째 단독 콘서트 ‘비야 와라’는 서울 마포구 홍대 롤링홀에서 개최되며 오는 26일 오후 8시 멜론 티켓에서 티켓 판매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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