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블랙핑크가 지난 21일 일본 도쿄 부도칸에서 개최된 ‘슷키리 SUPER LIVE’에 출연했다.
라이브로 열린 이번 행사는 니혼TV의 유명 프로그램인 ‘슷키리’가 펼친 대형 이벤트다.
이날 블랙핑크는 ‘EXILE THE SECOND’‘CHRIS HART’‘KODA KUMI’ 등 인기 아티스트와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며 유일한 한국 아티스트로 자리를 빛냈다.
멤버들은 유창한 일본어로 “’슷키리’ 이벤트에 나오게 되어 영광이다”며 “블랙핑크 투어도 기대 많이 해주세요”라고 인사를 건넸다.
블랙핑크는 오는 7월 24일 오사카를 시작으로 후쿠오카, 치바 등 3개 도시 6회에 걸쳐 ‘BLACKPINK ARENA TOUR 2018’를 이어간다.
이와 더불어 새 앨범 녹음까지 마치고 국내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라이브로 열린 이번 행사는 니혼TV의 유명 프로그램인 ‘슷키리’가 펼친 대형 이벤트다.
이날 블랙핑크는 ‘EXILE THE SECOND’‘CHRIS HART’‘KODA KUMI’ 등 인기 아티스트와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며 유일한 한국 아티스트로 자리를 빛냈다.
멤버들은 유창한 일본어로 “’슷키리’ 이벤트에 나오게 되어 영광이다”며 “블랙핑크 투어도 기대 많이 해주세요”라고 인사를 건넸다.
블랙핑크는 오는 7월 24일 오사카를 시작으로 후쿠오카, 치바 등 3개 도시 6회에 걸쳐 ‘BLACKPINK ARENA TOUR 2018’를 이어간다.
이와 더불어 새 앨범 녹음까지 마치고 국내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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