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MBC UHD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극본 김정수, 제작 이관희프로덕션)의 김지훈(이광재)과 김주현(김영하)이 남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는 애정 표현을 보여준다.
22일 방송에서는 사랑 표현에 있어 한층 더 과감해진 이광재(김지훈)와 김영하(김주현)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같은 날 이광재와 김영하의 벚꽃 데이트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다시 불붙은 핑크빛 기류가 두 사람의 일상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부잣집 아들’은 22일 오후 8시 45분에 MBC에서 17회~20회가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22일 방송에서는 사랑 표현에 있어 한층 더 과감해진 이광재(김지훈)와 김영하(김주현)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같은 날 이광재와 김영하의 벚꽃 데이트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다시 불붙은 핑크빛 기류가 두 사람의 일상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부잣집 아들’은 22일 오후 8시 45분에 MBC에서 17회~20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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