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KBS 라이브 음악 프로그램 ‘올댓뮤직’이 밴드 몽니의 드라마 콘서트 ‘Grown up’을 방송한다.
‘Grown up’은 몽니의 음악과 몽니의 보컬인 김신의의 러브스토리를 엮은 콘서트 형식의 드라마다. 누구나 경험했을 풋풋한 첫사랑과 서툴렀던 이별의 아픔을 음악으로 보여준다.
‘올댓뮤직’ 제작진은 “지난 9년 동안 라이브 음악을 다양한 모습으로 보여주고자 했다. 이번 방송을 통해 기존 방송 포맷을 벗어나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이라 밝혔다.
또 “이번 방송에서는 몽니의 모든 멤버가 숨겨둔 연기 실력을 공개한다. 특히 보컬 김신의는 이전에 보였던 라이브 방송과 다른 몰입도 있는 모습을 선보인다”고 귀띔했다.
이외에도 ‘Grown up’에는 ‘그(He)’와 ‘그녀(She)’의 역할로 배우 허규와 문진아가 출연한다.
‘올댓뮤직’이 마련한 드라마 콘서트 ‘Grown up’은 오는 20일 오전 12시 35분 방송된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
‘Grown up’은 몽니의 음악과 몽니의 보컬인 김신의의 러브스토리를 엮은 콘서트 형식의 드라마다. 누구나 경험했을 풋풋한 첫사랑과 서툴렀던 이별의 아픔을 음악으로 보여준다.
‘올댓뮤직’ 제작진은 “지난 9년 동안 라이브 음악을 다양한 모습으로 보여주고자 했다. 이번 방송을 통해 기존 방송 포맷을 벗어나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이라 밝혔다.
또 “이번 방송에서는 몽니의 모든 멤버가 숨겨둔 연기 실력을 공개한다. 특히 보컬 김신의는 이전에 보였던 라이브 방송과 다른 몰입도 있는 모습을 선보인다”고 귀띔했다.
이외에도 ‘Grown up’에는 ‘그(He)’와 ‘그녀(She)’의 역할로 배우 허규와 문진아가 출연한다.
‘올댓뮤직’이 마련한 드라마 콘서트 ‘Grown up’은 오는 20일 오전 12시 3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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