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
김나영은 11일 SNS를 통해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는 “웰컴. 최신우(김나영의 첫 아이) 동생. 여름 아기”라고 적으며 만삭에 가까워지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에 따르면 김나영은 오는 8~9월 쯤 출산할 예정이다.
김나영은 2015년 10세 연상의 남편과 결혼해 이듬해 아들 신우 군을 품에 안았다. 결혼 후에도 온스타일 ‘매력티비’, 패션앤 ‘마마랜드’ 등을 통해 활동해왔으며 가장 최근에는 지난 3월 종영한 TV조선 시트콤 ‘너의 등짝에 스매싱’에 출연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김나영은 11일 SNS를 통해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는 “웰컴. 최신우(김나영의 첫 아이) 동생. 여름 아기”라고 적으며 만삭에 가까워지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에 따르면 김나영은 오는 8~9월 쯤 출산할 예정이다.
김나영은 2015년 10세 연상의 남편과 결혼해 이듬해 아들 신우 군을 품에 안았다. 결혼 후에도 온스타일 ‘매력티비’, 패션앤 ‘마마랜드’ 등을 통해 활동해왔으며 가장 최근에는 지난 3월 종영한 TV조선 시트콤 ‘너의 등짝에 스매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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