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새롭게 단장한 KBS2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의 시청률이 상승했다.
지난 9일 방송된 ‘안녕하세요’는 시청률 4.7%(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지난 2일 방송보다 1.0%포인트 올랐다. 비슷한 시간에 방송된 다른 프로그램이 일제히 시청률 하락을 맛본 가운데, 세트 등 새롭게 꾸민 ‘안녕하세요’만 상승해 이목을 끈다.
이날 가장 주목받은 고민의 주인공은 가수를 꿈꾸는 중1 여학생이었다.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키워온 가수의 꿈을 비웃는 어머니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는 그룹 트와이스 정연과 사나, 쯔위 등이 출연해 시선을 모았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지난 9일 방송된 ‘안녕하세요’는 시청률 4.7%(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지난 2일 방송보다 1.0%포인트 올랐다. 비슷한 시간에 방송된 다른 프로그램이 일제히 시청률 하락을 맛본 가운데, 세트 등 새롭게 꾸민 ‘안녕하세요’만 상승해 이목을 끈다.
이날 가장 주목받은 고민의 주인공은 가수를 꿈꾸는 중1 여학생이었다.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키워온 가수의 꿈을 비웃는 어머니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는 그룹 트와이스 정연과 사나, 쯔위 등이 출연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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