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유호진 PD의 새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의 윤곽이 드러났다.
29일 제작사 몬스터 유니온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배우 차태현, 배정남, 지진희와 개그맨 조세호가 출연을 최종 조율 중이다”라고 밝혔다.
유호진 PD는 KBS2 ‘1박 2일’ 시즌3를 연출했으며, 지난해 KBS의 자회사인 몬스터 유니온으로 이적한 뒤 새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유 PD가 준비 중인 새 예능프로그램은 대자연의 위대함을 직접 체험하는 해외 탐험 버라이어티다. 제작진은 한 차례 답사를 마친 상황으로, 출연진은 오는 4월 아라비아 사막으로 촬영을 떠날 예정이라고 전해졌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9일 제작사 몬스터 유니온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배우 차태현, 배정남, 지진희와 개그맨 조세호가 출연을 최종 조율 중이다”라고 밝혔다.
유호진 PD는 KBS2 ‘1박 2일’ 시즌3를 연출했으며, 지난해 KBS의 자회사인 몬스터 유니온으로 이적한 뒤 새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유 PD가 준비 중인 새 예능프로그램은 대자연의 위대함을 직접 체험하는 해외 탐험 버라이어티다. 제작진은 한 차례 답사를 마친 상황으로, 출연진은 오는 4월 아라비아 사막으로 촬영을 떠날 예정이라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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