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MBC ‘라디오스타’에서 노사연이 “16년간 이무송과 원자력 병원 홍보대사였다”고 밝혔다. 28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다.
노사연은 바다가 오랜 기간 해양수산부 홍보 대사를 했다고 이야기를 꺼내자 이같이 말했다.
바다는 “몇년 동안 미역 말린 것을 집으로 계속 보내주신다”며 해양수산부 홍보 대사의 좋은 점을 말했고 ‘바다’라는 이름에 얽힌 이야기를 풀었다.
바다는 “이름은 (SM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이수만 선생님이 지어준 것”이라며 “제가 관리만 잘하면 되는 이름이다. 제가 조금이라도 활동이 부족하면 어획량, 우럭 잘 잡는 법 등에 진다”고도 말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노사연은 바다가 오랜 기간 해양수산부 홍보 대사를 했다고 이야기를 꺼내자 이같이 말했다.
바다는 “몇년 동안 미역 말린 것을 집으로 계속 보내주신다”며 해양수산부 홍보 대사의 좋은 점을 말했고 ‘바다’라는 이름에 얽힌 이야기를 풀었다.
바다는 “이름은 (SM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이수만 선생님이 지어준 것”이라며 “제가 관리만 잘하면 되는 이름이다. 제가 조금이라도 활동이 부족하면 어획량, 우럭 잘 잡는 법 등에 진다”고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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