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4인조 밴드 아이즈가 오는 4월 26일 새 음반을 발표한다. 지난해 8월 내놓은 데뷔 음반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27일 소속사 뮤직K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즈는 8개월 동안 세 번의 단독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났다. 무엇보다 이번 음반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고 한다.
이로써 아이즈는 다음달 가요계 ‘컴백 대전’에 뛰어들었다. 트와이스, EXID, 오마이걸, 위너, 러블리즈, 더보이즈 등과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데뷔 전부터 100여 회가 넘는 공연을 통해 실력을 쌓은 아이즈는 데뷔 음반 <올 유 원트(All you want)>로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27일 소속사 뮤직K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즈는 8개월 동안 세 번의 단독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났다. 무엇보다 이번 음반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고 한다.
이로써 아이즈는 다음달 가요계 ‘컴백 대전’에 뛰어들었다. 트와이스, EXID, 오마이걸, 위너, 러블리즈, 더보이즈 등과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데뷔 전부터 100여 회가 넘는 공연을 통해 실력을 쌓은 아이즈는 데뷔 음반 <올 유 원트(All you want)>로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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