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손 꼭 잡고’ 스틸
MBC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윤상현과 유인영의 아찔한 순간이 포착됐다.
지난 3, 4회 방송에서는 도영(윤상현)을 향한 다혜(유인영)의 위태로운 유혹이 시작됐다. 재래시장에서 당한 봉변을 수습하고자 두 사람은 호텔을 찾았다. 다혜는 목욕 중에 도영에게 가운을 가져다 달라고 하는가 하면, 마주 앉은 상태에서 일부러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내는 등 그를 도발했다. 그러나 도영은 자신에게 오직 아내 현주(한혜진) 뿐이라며 철옹성의 모습을 보였다.
이 가운데 공개된 사진은 궁금증을 유발한다. 스틸 속 윤상현과 유인영은 나이트 가운 차림으로 한 공간에 마주하고 있다. 윤상현은 어안이 벙벙한 표정이다.
이는 유인영의 집에서 함께 아침을 맞이한 장면이다. 두 사람이 어떤 이유로 하루를 보내게 됐는지는 물론, 윤상현이 결국 유인영의 유혹에 넘어간 것인지 궁금증이 수직 상승한다.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MBC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윤상현과 유인영의 아찔한 순간이 포착됐다.
지난 3, 4회 방송에서는 도영(윤상현)을 향한 다혜(유인영)의 위태로운 유혹이 시작됐다. 재래시장에서 당한 봉변을 수습하고자 두 사람은 호텔을 찾았다. 다혜는 목욕 중에 도영에게 가운을 가져다 달라고 하는가 하면, 마주 앉은 상태에서 일부러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내는 등 그를 도발했다. 그러나 도영은 자신에게 오직 아내 현주(한혜진) 뿐이라며 철옹성의 모습을 보였다.
이 가운데 공개된 사진은 궁금증을 유발한다. 스틸 속 윤상현과 유인영은 나이트 가운 차림으로 한 공간에 마주하고 있다. 윤상현은 어안이 벙벙한 표정이다.
이는 유인영의 집에서 함께 아침을 맞이한 장면이다. 두 사람이 어떤 이유로 하루를 보내게 됐는지는 물론, 윤상현이 결국 유인영의 유혹에 넘어간 것인지 궁금증이 수직 상승한다.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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