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태건 인턴기자]
래퍼 매드클라운과 산이가 신곡의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매드클라운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산이의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지난 25일 공식 SNS를 통해 ‘매드클라운 ×산이 <너랑나랑노랑> 2018.03.29. COMING SOON!’ 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봄을 상징하는 색상인 ‘노랑’을 배경으로 매드클라운과 산이가 화려한 의상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너랑나랑노랑>은 매드클라운과 산이가 2015년 발매한 <못먹는 감> 이후 두 번째로 협업한 곡이다. 시인 오은의 <너랑나랑노랑>에서 영감을 받은 이 곡은 오는 29일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두 사람은 내달 5일 애틀랜타를 시작으로 6일 뉴욕, 7일 워싱턴에 이어 로스앤젤레스, 댈러스, 시카고 등 미국 18개 도시에서 합동 투어를 개최한다.
정태건 인턴기자 biggun@tenasia.co.kr
매드클라운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산이의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지난 25일 공식 SNS를 통해 ‘매드클라운 ×산이 <너랑나랑노랑> 2018.03.29. COMING SOON!’ 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봄을 상징하는 색상인 ‘노랑’을 배경으로 매드클라운과 산이가 화려한 의상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너랑나랑노랑>은 매드클라운과 산이가 2015년 발매한 <못먹는 감> 이후 두 번째로 협업한 곡이다. 시인 오은의 <너랑나랑노랑>에서 영감을 받은 이 곡은 오는 29일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두 사람은 내달 5일 애틀랜타를 시작으로 6일 뉴욕, 7일 워싱턴에 이어 로스앤젤레스, 댈러스, 시카고 등 미국 18개 도시에서 합동 투어를 개최한다.
정태건 인턴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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