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걸그룹 오마이걸이 바다열차를 타고 추억 만들기에 나섰다.
22일 공개되는 ‘오마이걸 미라클원정대’에서는 겨울여행의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는 오마이걸의 바다열차 탑승기가 펼쳐진다.
열차를 탄 멤버들은 제작진이 준비한 카메라로 서로의 모습을 찍어주며 추억 만들기에 나섰다. 사이다와 계란 등 열차에서 먹을 수 있는 간식을 두고 흥미로운 사다리 게임도 벌였다.
제작진은 “아린의 깜찍한 애교는 물론이고, 흥부자 승희, 그리고 유아가 벌이는 다채로운 매력 대결이 준비돼 있다”고 전했다.
‘오마이걸 미라클원정대’ 8회는 22일 목요일 오후 8시 해요TV와 UHD채널 유맥스(UMAX)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또한 네이버TV 와 V LIVE, 유튜브는 물론 중국 동영상 플랫폼 화지아오(花椒)와 이즈보(一直播) 채널에서도 동시에 공개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22일 공개되는 ‘오마이걸 미라클원정대’에서는 겨울여행의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는 오마이걸의 바다열차 탑승기가 펼쳐진다.
열차를 탄 멤버들은 제작진이 준비한 카메라로 서로의 모습을 찍어주며 추억 만들기에 나섰다. 사이다와 계란 등 열차에서 먹을 수 있는 간식을 두고 흥미로운 사다리 게임도 벌였다.
제작진은 “아린의 깜찍한 애교는 물론이고, 흥부자 승희, 그리고 유아가 벌이는 다채로운 매력 대결이 준비돼 있다”고 전했다.
‘오마이걸 미라클원정대’ 8회는 22일 목요일 오후 8시 해요TV와 UHD채널 유맥스(UMAX)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또한 네이버TV 와 V LIVE, 유튜브는 물론 중국 동영상 플랫폼 화지아오(花椒)와 이즈보(一直播) 채널에서도 동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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