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영화 ‘사라진 밤’에서의 열연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김강우의 현장 스틸이 공개됐다.
‘사라진 밤’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사라진 시체를 두고 벌이는 단 하룻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이번 공개된 스틸은 ‘박진한’역을 맡은 김강우의 매력적인 모습을 담고 있다. 대학교수의 모습부터 아내가 살아있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휩싸인 모습까지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이창희 감독은 제작발표회와 매체 인터뷰를 통해 “김강우 씨의 경우 시나리오를 쓸 때부터 염두에 뒀다”며 “이 극 안에서 감정을 이끌어가는 캐릭터가 진한이기 때문에 작품을 만들면서 이 배우의 매력을, 캐릭터의 매력을 심어놓으려고 했다”고 밝혔다.
감독의 말처럼 선과 악이 공존하는 다양한 감정을 연기해야 했던 김강우는 캐릭터와 하나가 돼 섬세한 연기로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들어 냈따. 영화도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승승장구 중이다.
김강우는 현재 영화 ‘사라진 밤’과 MBC 주말특별기획 ‘데릴남편 오작두’을 통해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사라진 밤’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사라진 시체를 두고 벌이는 단 하룻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이번 공개된 스틸은 ‘박진한’역을 맡은 김강우의 매력적인 모습을 담고 있다. 대학교수의 모습부터 아내가 살아있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휩싸인 모습까지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이창희 감독은 제작발표회와 매체 인터뷰를 통해 “김강우 씨의 경우 시나리오를 쓸 때부터 염두에 뒀다”며 “이 극 안에서 감정을 이끌어가는 캐릭터가 진한이기 때문에 작품을 만들면서 이 배우의 매력을, 캐릭터의 매력을 심어놓으려고 했다”고 밝혔다.
감독의 말처럼 선과 악이 공존하는 다양한 감정을 연기해야 했던 김강우는 캐릭터와 하나가 돼 섬세한 연기로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들어 냈따. 영화도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승승장구 중이다.
김강우는 현재 영화 ‘사라진 밤’과 MBC 주말특별기획 ‘데릴남편 오작두’을 통해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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