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뮤지컬 배우 최재림이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10일 KBS2 ‘불후의 명곡’에서는 작곡가 故이영훈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김경호, 브로맨스, 천단비 등이 출연했다.
8년 전 KBS2 ‘남자의 자격’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던 최재림은 현재 뮤지컬 ‘킹키부츠’로 활동 중이다. 극 중 여장을 소화하고 있는 최재림은 “처음에는 손짓 하나 하는 것도 쑥쓰러웠는데, 회를 거듭할수록 자연스러워졌다”고 말했다.
이어 최재림은 MC들의 요청에 직접 ‘킹키부츠’의 한 장면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이를 본 패널들은 감탄하며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0일 KBS2 ‘불후의 명곡’에서는 작곡가 故이영훈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김경호, 브로맨스, 천단비 등이 출연했다.
8년 전 KBS2 ‘남자의 자격’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던 최재림은 현재 뮤지컬 ‘킹키부츠’로 활동 중이다. 극 중 여장을 소화하고 있는 최재림은 “처음에는 손짓 하나 하는 것도 쑥쓰러웠는데, 회를 거듭할수록 자연스러워졌다”고 말했다.
이어 최재림은 MC들의 요청에 직접 ‘킹키부츠’의 한 장면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이를 본 패널들은 감탄하며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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