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승재와 시안이가 화장실에서 우정을 쌓았다. 4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다.
이날 승재는 이동국의 집에서 시간을 보내게 됐다. 이동국은 설아, 수아, 시안이와 승재를 위해 떠먹는 피자를 만들어줬다.
식사를 하며 화기애애한 대화도 이어졌다. 승재는 시안이와의 하루가 어땠느냐는 질문에 “좋았다”며 웃었다.
시안이 역시 “승재랑 화장실 간 거 좋았다. 승재가 쉬 마려울 때 내가 도와줬다”며 셀프 미담을 털어놨다. 이에 승재 역시 “시안이가 응가 마려울 땐 내가 도와줬다”고 자랑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이날 승재는 이동국의 집에서 시간을 보내게 됐다. 이동국은 설아, 수아, 시안이와 승재를 위해 떠먹는 피자를 만들어줬다.
식사를 하며 화기애애한 대화도 이어졌다. 승재는 시안이와의 하루가 어땠느냐는 질문에 “좋았다”며 웃었다.
시안이 역시 “승재랑 화장실 간 거 좋았다. 승재가 쉬 마려울 때 내가 도와줬다”며 셀프 미담을 털어놨다. 이에 승재 역시 “시안이가 응가 마려울 땐 내가 도와줬다”고 자랑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