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손예진이 22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감독 이장훈,제작 ㈜무비락)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1년 전 세상을 떠난 수아(손예진)가 기억을 잃은 채 우진(소지섭) 앞에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소지섭, 손예진 등이 출연하며 오는 3월 14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소지섭, 손예진 등이 출연하며 오는 3월 1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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