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배우 소지섭이 MBC 새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에 출연한다.
소지섭의 소속사 피프티원케이는 22일 텐아시아에 “소지섭이 MBC 새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내 뒤에 테리우스’는 MBC의 자체 제작 드라마로, ‘쇼핑왕 루이’의 오지영 작가가 집필하는 신작이다.
연출은 ‘2014 드라마 페스티벌-기타와 핫팬츠’ ‘세가지색 판타지-생동생 연애’의 박상훈 PD가 맡는다. ‘왔다 장보리’와 ‘여자를 울려’ ‘아름다운 당신’ ‘자체발광 오피스’를 공동 연출한 경력이 있다.
이는 소지섭의 약 2년 만의 드라마 복귀다. ‘내 뒤에 테리우스’는 오는 8월 말 방송 예정이다.
소지섭은 오는 3월 14일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개봉도 앞두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소지섭의 소속사 피프티원케이는 22일 텐아시아에 “소지섭이 MBC 새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내 뒤에 테리우스’는 MBC의 자체 제작 드라마로, ‘쇼핑왕 루이’의 오지영 작가가 집필하는 신작이다.
연출은 ‘2014 드라마 페스티벌-기타와 핫팬츠’ ‘세가지색 판타지-생동생 연애’의 박상훈 PD가 맡는다. ‘왔다 장보리’와 ‘여자를 울려’ ‘아름다운 당신’ ‘자체발광 오피스’를 공동 연출한 경력이 있다.
이는 소지섭의 약 2년 만의 드라마 복귀다. ‘내 뒤에 테리우스’는 오는 8월 말 방송 예정이다.
소지섭은 오는 3월 14일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개봉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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