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영화 ‘골든 슬럼버’ 100만 돌파 인증샷 강동원(왼쪽부터)·김의성·김대명·김성균 / 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영화 ‘골든 슬럼버’(감독 노동석)가 개봉 6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골든 슬럼버’는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골든 슬럼버’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블랙팬서’의 흥행 강풍 속에서도 식지 않는 흥행 열기를 이어가며 개봉 2주차에도 꾸준한 흥행세를 모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1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하여 ‘골든 슬럼버’의 강동원·김의성·김성균·김대명이 함께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골든 슬럼버’에서 열연을 펼치며 관객들을 사로잡은 네 사람의 훈훈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골든 슬럼버’는 광화문에서 벌어진 대통령 후보 암살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한 남자의 도주극을 그린 영화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영화 ‘골든 슬럼버’ 100만 돌파 인증샷 강동원(왼쪽부터)·김의성·김대명·김성균 / 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8/02/2018021913460717555-540x405.jpg)
1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골든 슬럼버’는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골든 슬럼버’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블랙팬서’의 흥행 강풍 속에서도 식지 않는 흥행 열기를 이어가며 개봉 2주차에도 꾸준한 흥행세를 모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1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하여 ‘골든 슬럼버’의 강동원·김의성·김성균·김대명이 함께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골든 슬럼버’에서 열연을 펼치며 관객들을 사로잡은 네 사람의 훈훈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골든 슬럼버’는 광화문에서 벌어진 대통령 후보 암살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한 남자의 도주극을 그린 영화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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