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오윤혜, 임신 8개월.."내가 아들 엄마라니!"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오윤혜 / 사진=오윤혜 SNS

가수 오윤혜가 임신 8개월째에 접어들었다.

오윤혜는 최근 자신의 SNS에 “임산부 외출”이라며 “세상에 내가 아들 엄마라니, 이제 받아들이고 웃자”라고 남겼다.

2014년 바리스타와 결혼한 오윤혜는 현재 임신 8개월로, 오는 4월 출산 예정이라고 한다.

오윤혜는 2006년 가수로 데뷔해 지난 7일 신곡 ‘겨울달’을 발표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