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JTBC ‘착하게 살자’에 출연하는 그룹 위너의 멤버 김진우, 유병재, 김보성이 각각 포기, 허위, 망상 성향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9일 방송된 ‘착하게 살자’에서는 4번방에 수감된 김진우, 유병재, 김보성, 박건형이 성향 검사를 받았고 이와 같은 결과를 받았다.
김진우는 앞서 교도관 앞에서의 변론과 아침에 오기로 한 인절미도 빠르게 포기하는 성향을 보여줬다.
‘S2’ 등급을 받은 다른 이들과 달리 ‘S3’ 등급을 받은 유병재는 허위적으로 검사지를 작성한 경황이 짙다고 추측됐다.
김진우, 유병재, 김보성 등은 자신들이 받은 결과에 웃음을 감추지 못하며 수긍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9일 방송된 ‘착하게 살자’에서는 4번방에 수감된 김진우, 유병재, 김보성, 박건형이 성향 검사를 받았고 이와 같은 결과를 받았다.
김진우는 앞서 교도관 앞에서의 변론과 아침에 오기로 한 인절미도 빠르게 포기하는 성향을 보여줬다.
‘S2’ 등급을 받은 다른 이들과 달리 ‘S3’ 등급을 받은 유병재는 허위적으로 검사지를 작성한 경황이 짙다고 추측됐다.
김진우, 유병재, 김보성 등은 자신들이 받은 결과에 웃음을 감추지 못하며 수긍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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