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세븐틴 / 사진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그룹 세븐틴이 MBC 뮤직 ‘쇼! 챔피언’에서 컴백 무대를 갖는다.
지난 5일 스페셜 앨범 ‘디렉터스 컷(DIRECTOR’S CUT)’을 발매한 세븐틴이 7일 생방송되는 ‘쇼! 챔피언’에 출연해 방송에서 처음으로 신곡 ‘고맙다’의 무대를 공개한다.
세븐틴은 지난 2~3일 두 번째 단독 팬미팅 ‘세븐틴 인 캐럿 랜드(SEVENTEEN in CARAT LAND)’에서 새 앨범 발매 전 팬들에게 신곡 ‘고맙다’의 무대를 먼저 공개 했으며, 지난 6일 오후에는 네이버 V라이브 채널을 통해 팬미팅 무대 영상을 독점 공개하며 세븐틴만의 강렬한 퍼포먼스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세븐틴은 타이틀곡 ‘고맙다’ 뮤직비디오에서 파워풀하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선사했으며, 청량한 노래와 완벽한 군무로 팬들의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았다.
첫 컴백 무대를 통해 세븐틴이 선보일 타이틀곡 ‘고맙다’는 청량한 기타 사운드 기반의 퓨처 베이스 장르의 곡으로 비록 지금은 내 곁에 없지만 지난 시간 우리와 함께 하며 좋은 추억을 만들어준 대상에게 고맙다는 내용을 담았다. 늘 함께 해주는 팬들에 대한 세븐틴의 진심 어린 고마움이 녹아 있는 곡으로 알려져 특별함을 더했다.
지난 5일 발매된 세븐틴의 스페셜 앨범 ‘디렉터스 컷’은 음원 공개와 동시에 국내외 음원 차트를 모두 섭렵하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타이틀곡 ‘고맙다’는 주요 음원 사이트인 멜론, 벅스, 지니, 올레 뮤직 등에 높은 순위로 진입한 것은 물론 여전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멜론에서는 실시간 차트 1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영국, 브라질, 캐나다, 스페인, 프랑스, 홍콩, 말레이시아 등 13개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국내외 대세돌의 면모를 입증했다.
이처럼 스페셜 앨범 ‘DIRECTOR’S CUT(디렉터스 컷)’에 대한 전세계적인 폭발적 관심 속에 세븐틴의 첫 컴백 무대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으며, 강렬한 퍼포먼스와 칼군무로 유명한 세븐틴이 선보일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와 무대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그룹 세븐틴이 MBC 뮤직 ‘쇼! 챔피언’에서 컴백 무대를 갖는다.
지난 5일 스페셜 앨범 ‘디렉터스 컷(DIRECTOR’S CUT)’을 발매한 세븐틴이 7일 생방송되는 ‘쇼! 챔피언’에 출연해 방송에서 처음으로 신곡 ‘고맙다’의 무대를 공개한다.
세븐틴은 지난 2~3일 두 번째 단독 팬미팅 ‘세븐틴 인 캐럿 랜드(SEVENTEEN in CARAT LAND)’에서 새 앨범 발매 전 팬들에게 신곡 ‘고맙다’의 무대를 먼저 공개 했으며, 지난 6일 오후에는 네이버 V라이브 채널을 통해 팬미팅 무대 영상을 독점 공개하며 세븐틴만의 강렬한 퍼포먼스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세븐틴은 타이틀곡 ‘고맙다’ 뮤직비디오에서 파워풀하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선사했으며, 청량한 노래와 완벽한 군무로 팬들의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았다.
첫 컴백 무대를 통해 세븐틴이 선보일 타이틀곡 ‘고맙다’는 청량한 기타 사운드 기반의 퓨처 베이스 장르의 곡으로 비록 지금은 내 곁에 없지만 지난 시간 우리와 함께 하며 좋은 추억을 만들어준 대상에게 고맙다는 내용을 담았다. 늘 함께 해주는 팬들에 대한 세븐틴의 진심 어린 고마움이 녹아 있는 곡으로 알려져 특별함을 더했다.
지난 5일 발매된 세븐틴의 스페셜 앨범 ‘디렉터스 컷’은 음원 공개와 동시에 국내외 음원 차트를 모두 섭렵하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타이틀곡 ‘고맙다’는 주요 음원 사이트인 멜론, 벅스, 지니, 올레 뮤직 등에 높은 순위로 진입한 것은 물론 여전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멜론에서는 실시간 차트 1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영국, 브라질, 캐나다, 스페인, 프랑스, 홍콩, 말레이시아 등 13개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국내외 대세돌의 면모를 입증했다.
이처럼 스페셜 앨범 ‘DIRECTOR’S CUT(디렉터스 컷)’에 대한 전세계적인 폭발적 관심 속에 세븐틴의 첫 컴백 무대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으며, 강렬한 퍼포먼스와 칼군무로 유명한 세븐틴이 선보일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와 무대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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