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오왠 / 사진제공=디에이치플레이엔터테인먼트
가수 오왠 / 사진제공=디에이치플레이엔터테인먼트
가수 오왠이 6일 오후 6시 새 음반 ‘웬 잇 러브스(When It Loves)’를 발표한다.

오왠은 이번 음반에 사랑을 주제로 다양한 감정을 풀어냈다. 데뷔 이후 1년 8개월 만의 미니음반이다. 신곡 4곡과 먼저 공개한 2곡을 포함해 총 6곡이 담겨있다.

타이틀곡 ‘처음이니까’는 처음 겪어보는 이별과 상처, 슬픔 등을 녹인 곡이다. 소속사 디에이치플레이엔터테인먼트 “한 단계 성숙하고 발전된 음악 실력과 오왠의 개성이 잘 묻어난 음반”이라고 소개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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