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KBS2 ‘꽃피어라 달순아’ 홍아름이 송인제화의 최대주주가 될 가능성이 보였다.
1일 방송된 ‘꽃피어라 달순아’ 123회에서다.
달순(홍아름)은 태성(임호)에게 “변호사가 3년 전 상속이 무효가 됐다고 하더라”라며 자신의 재산을 돌려줄 것을 요구했다.
태성은 “네가 돌아왔으니 당연히 처리를 해야 한다. 아빠가 알아서 하겠다”라며 웃었다.
이후 달순은 “엄마 내가 돌아왔다. 엄마가 오실 때까지 빈자리를 잘 지키겠다”며 다짐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1일 방송된 ‘꽃피어라 달순아’ 123회에서다.
달순(홍아름)은 태성(임호)에게 “변호사가 3년 전 상속이 무효가 됐다고 하더라”라며 자신의 재산을 돌려줄 것을 요구했다.
태성은 “네가 돌아왔으니 당연히 처리를 해야 한다. 아빠가 알아서 하겠다”라며 웃었다.
이후 달순은 “엄마 내가 돌아왔다. 엄마가 오실 때까지 빈자리를 잘 지키겠다”며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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