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남성복 브랜드 전속모델 계약 체결

[텐아시아=최정민 기자]

이제훈 / 사진제공=오스틴리드

배우 이제훈이 남성복 브랜드와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남성복 브랜드 오스틴리드는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제훈과 계약을 체결하고 2018 S/S 화보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오스틴리드 관계자는 “오스틴리드가 추구하는 편안하면서도 다채로운 멋이 이제훈의 편안하고 스타일리쉬한 매력과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다”고 계약 이유를 밝혔다.

오스틴리드과 이제훈의 2018 S/S 모델 화보와 영상은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제훈은 2017년 ‘내일 그대와’ ‘박열’, ‘아이캔스피크’에 이어 2018년에는 영화 ‘사냥의 시간’의 촬영을 시작으로 더욱 왕성한 활동을 이어간다.

최정민 기자 mmm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