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고원희가 JTBC 새 월화드라마‘으라차차 와이키키’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원희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앉아 여전히 변함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짧은 단발머리와 함께 밝은 미소로 청초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고원희가 출연하는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서울 이태원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청춘 드라마로 되는 일 하나 없는 세 남자가 운영하는 와이키키에 정체불명의 아기와 미혼모가 불시착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이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극 중 고원희는 와이키키의 실세이자 하루만 면도를 하지 않아도 코 밑과 턱에 수염이 자라나는 특이체질을 소유한 인물인 서진 역을 맡았다. 한층 안정된 연기력과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오는 2월 5일 오후 11시에 처음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공개된 사진 속 고원희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앉아 여전히 변함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짧은 단발머리와 함께 밝은 미소로 청초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고원희가 출연하는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서울 이태원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청춘 드라마로 되는 일 하나 없는 세 남자가 운영하는 와이키키에 정체불명의 아기와 미혼모가 불시착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이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극 중 고원희는 와이키키의 실세이자 하루만 면도를 하지 않아도 코 밑과 턱에 수염이 자라나는 특이체질을 소유한 인물인 서진 역을 맡았다. 한층 안정된 연기력과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오는 2월 5일 오후 11시에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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