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영화 ’50가지 그림자: 해방’의 히로인 다코타 존슨이 이번 작품에서 기존의 청순한 이미지를 완전히 뒤집은 매력의 아나스타샤로 돌아온다.
’50가지 그림자: 해방’은 거부할 수 없는 남자 크리스찬 그레이(제이미 도넌)와 치명적인 매력으로 그를 사로잡은 아나스타샤(다코타 존슨)의 비밀스러운 관계가 역전되면서 맞이하는 절정의 순간을 그린 작품이다. 시리즈 전작에서 크리스찬 그레이와 운명적 사랑을 나누던 순수한 대학생 아나스타샤가 이번엔 모든 규칙을 자신이 주도하는 당당한 캐릭터로 변신한다.
파격 로맨스의 서막을 알린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에서 아나스타샤는 풋풋한 대학생이었다. 그는 완벽한 남자 그레이에게 본능적으로 끌리게 되고 사랑에 빠지며 몰랐던 욕망에 눈을 뜨게 된다.
이번에 공개된 ’50가지 그림자: 해방’ 스틸에는 아나스타샤가 휴양지에서 비키니를 입은 채 선글라스 너머로 그레이의 몸매를 감상하고 있다. 그레이의 여자였던 아나스타샤가 모든 규칙과 비밀을 깨고 그레이를 아나스타샤의 남자로 만든 비밀에 궁금증이 모아진다.
파격 로맨스의 마지막 챕터 ’50가지 그림자: 해방’은 2월 21일 국내 개봉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50가지 그림자: 해방’은 거부할 수 없는 남자 크리스찬 그레이(제이미 도넌)와 치명적인 매력으로 그를 사로잡은 아나스타샤(다코타 존슨)의 비밀스러운 관계가 역전되면서 맞이하는 절정의 순간을 그린 작품이다. 시리즈 전작에서 크리스찬 그레이와 운명적 사랑을 나누던 순수한 대학생 아나스타샤가 이번엔 모든 규칙을 자신이 주도하는 당당한 캐릭터로 변신한다.
파격 로맨스의 서막을 알린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에서 아나스타샤는 풋풋한 대학생이었다. 그는 완벽한 남자 그레이에게 본능적으로 끌리게 되고 사랑에 빠지며 몰랐던 욕망에 눈을 뜨게 된다.
이번에 공개된 ’50가지 그림자: 해방’ 스틸에는 아나스타샤가 휴양지에서 비키니를 입은 채 선글라스 너머로 그레이의 몸매를 감상하고 있다. 그레이의 여자였던 아나스타샤가 모든 규칙과 비밀을 깨고 그레이를 아나스타샤의 남자로 만든 비밀에 궁금증이 모아진다.
파격 로맨스의 마지막 챕터 ’50가지 그림자: 해방’은 2월 21일 국내 개봉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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