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JYJ 박유천이 오는 3월 일본 도쿄에서 팬미팅을 연다. 지난해 8월 전역 후 첫 공식 일정이다.
박유천은 30일 JYJ 일본 공식 홈페이지에 3월 10일과 11일 도쿄 무사시노 모리 종합 스포츠 플라자 메인 아레나에서 팬들과 만난다고 알렸다. 일본에서 약 3년 만에 여는 팬미팅이어서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박유천은 이번 팬미팅의 제목을 ‘재회’라고 정했다. 미니 콘서트 형식으로 꾸밀 예정이라고 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박유천은 30일 JYJ 일본 공식 홈페이지에 3월 10일과 11일 도쿄 무사시노 모리 종합 스포츠 플라자 메인 아레나에서 팬들과 만난다고 알렸다. 일본에서 약 3년 만에 여는 팬미팅이어서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박유천은 이번 팬미팅의 제목을 ‘재회’라고 정했다. 미니 콘서트 형식으로 꾸밀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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