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레인즈가 모바일 라이브 방송 해요TV가 새롭게 선보이는 ‘아이돌 워즈 : 더 라스트 게이머’의 첫 번째 게스트로 출연한다.
‘아이돌 워즈 : 더 라스트 게이머’는 생방송 중 총 3단계의 워즈(WARS)를 통해 실패한 팀의 멤버들은 벌칙을 수행하는 게임 프로그램이다. 첫 번째 주인공으로 지난 ‘레인즈의 사생활’에서 게임 실력을 증명한 레인즈가 낙점됐다.
레인즈는 이번 방송을 통해 최근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플레이위드의 ‘아홉 번째 하늘’이라는 모바일 게임, 멤버들의 비글미를 감상할 수 있는 사전 트레이닝 코너 등에 임한다. 또 PC 게임 중 인기 순위 1위의 배틀그라운드 대결에도 나선다.
레인즈가 출연하는 ‘아이돌워즈 : 더 라스트 게이머’는 30일 오후 10시 iMBC 해요TV, V LIVE, Youtube, 네이버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게임 전문 라이브 플랫폼 트위치TV에서도 방송될 예정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아이돌 워즈 : 더 라스트 게이머’는 생방송 중 총 3단계의 워즈(WARS)를 통해 실패한 팀의 멤버들은 벌칙을 수행하는 게임 프로그램이다. 첫 번째 주인공으로 지난 ‘레인즈의 사생활’에서 게임 실력을 증명한 레인즈가 낙점됐다.
레인즈는 이번 방송을 통해 최근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플레이위드의 ‘아홉 번째 하늘’이라는 모바일 게임, 멤버들의 비글미를 감상할 수 있는 사전 트레이닝 코너 등에 임한다. 또 PC 게임 중 인기 순위 1위의 배틀그라운드 대결에도 나선다.
레인즈가 출연하는 ‘아이돌워즈 : 더 라스트 게이머’는 30일 오후 10시 iMBC 해요TV, V LIVE, Youtube, 네이버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게임 전문 라이브 플랫폼 트위치TV에서도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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