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SBS ‘의문의 일승’의 장현성이 문우진과 시간을 보냈다.
23일 방송된 ‘의문의 일승’에서는 강철기(장현성)가 한강(문우진)화 다정한 시간을 가졌다.
이후 강철기는 한차경(전익령)을 만났다. 전익령은 강철기에게 “강이 네 살때까지는 아빠 얘기 많이 해줬거든요. 돌아올 줄 알아서… 그래서 얼굴은 모르고 이름은 기억하고 있었나봐요”라고 말했다.
이에 강철기는 “애썼다. 혼자 키우느라 힘들었을 텐데”라고 말했고, 한차경은 “나 강이가 있어서 살았어요”라고 답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3일 방송된 ‘의문의 일승’에서는 강철기(장현성)가 한강(문우진)화 다정한 시간을 가졌다.
이후 강철기는 한차경(전익령)을 만났다. 전익령은 강철기에게 “강이 네 살때까지는 아빠 얘기 많이 해줬거든요. 돌아올 줄 알아서… 그래서 얼굴은 모르고 이름은 기억하고 있었나봐요”라고 말했다.
이에 강철기는 “애썼다. 혼자 키우느라 힘들었을 텐데”라고 말했고, 한차경은 “나 강이가 있어서 살았어요”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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