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래퍼 지마스타가 신곡 ‘길’을 발표하고 컴백한다.
지마스타는 19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힘들어하는 청춘들을 위한 위로곡 ‘길’을 발매한다.
‘길’은 2012년 지마스타가 자기 성찰을 위해 떠났던 4000km 도보 전국일주 여행을 하면서 느꼈던 심정을 고스란히 옮긴 노래다. 특히 세련되고 웅장한 비트 위에 지마스타의 호소력 짙은 랩으로 자기 위치에서 꿈을 키워가며 묵묵히 일하는 청춘들에게 담담한 위로를 전한다.
또 소속사 온앤온 엔터테인먼트 소속 신인 작곡가팀 선수들(임용호·이영화)과 함께 프로듀싱 호흡을 맞췄으며, R&B 싱어송라이터 캐시(CAT$H)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곡 완성도를 높였다.
지마스타는 올해 정규앨범 발매를 목표로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지마스타는 19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힘들어하는 청춘들을 위한 위로곡 ‘길’을 발매한다.
‘길’은 2012년 지마스타가 자기 성찰을 위해 떠났던 4000km 도보 전국일주 여행을 하면서 느꼈던 심정을 고스란히 옮긴 노래다. 특히 세련되고 웅장한 비트 위에 지마스타의 호소력 짙은 랩으로 자기 위치에서 꿈을 키워가며 묵묵히 일하는 청춘들에게 담담한 위로를 전한다.
또 소속사 온앤온 엔터테인먼트 소속 신인 작곡가팀 선수들(임용호·이영화)과 함께 프로듀싱 호흡을 맞췄으며, R&B 싱어송라이터 캐시(CAT$H)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곡 완성도를 높였다.
지마스타는 올해 정규앨범 발매를 목표로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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