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KBS2 ‘더유닛’에 출연 중인 빅플로 의진이 연습 도중 눈썹 주변이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의진은 ‘더유닛’ 무대를 위해 연습하던 중 넘어지면서 눈썹 주변이 2.5 cm 정도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다. 이에 곧바로 병원으로 가서 치료를 받았다.
하지만 의진은 오는 18일 있을 ‘더유닛’ 촬영에 강한 의지를 드러내며 현재 연습실로 복귀했다고 한다.
의진은 지난 주 공개된 ‘더유닛’ 3차 국민 유닛 투표 중간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