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김건모가 만학도로 변신했다.
7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김건모가 독서실을 찾았다.
김건모는 “집에 있으면 계속 TV만 보게 된다”며 독서실에서 드론 자격증 시험 준비에 나섰다. 김건모는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휴대용 가습기, 엉덩이 보호용 방석, 숙면용 팔베게 등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이어 김건모는 졸음 방지용 안경을 꺼냈고 직접 착용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건모의 어머니는 아들의 모습을 보고 “별게 다 있네”라며 신기해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7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김건모가 독서실을 찾았다.
김건모는 “집에 있으면 계속 TV만 보게 된다”며 독서실에서 드론 자격증 시험 준비에 나섰다. 김건모는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휴대용 가습기, 엉덩이 보호용 방석, 숙면용 팔베게 등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이어 김건모는 졸음 방지용 안경을 꺼냈고 직접 착용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건모의 어머니는 아들의 모습을 보고 “별게 다 있네”라며 신기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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