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가수 크리샤츄가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 미니앨범 ‘드림 오브 파라다이스(Dream Of Paradis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가수 크리샤츄가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 미니앨범 ‘드림 오브 파라다이스(Dream Of Paradis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가수 크리샤츄가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 미니앨범 ‘드림 오브 파라다이스(Dream Of Paradis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8/01/2018010317001626884-540x810.jpg)
타이틀곡 ‘라이크 파라다이스(Like Paradise)’는 요즘 가장 핫한 작곡돌 펜타곤 후이와 프로듀서팀 플로우 블로우(Flow Blow)의 콜라보로 탄생한 곡으로, 세련된 사운드와 크리샤 츄의 매력적인 목소리가 조화를 이룬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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