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가수 유선호가 자신이 출연한 tvN ‘둥지탈출2’을 보고 “저도 집에서 봤는데 재밌있었어요”라는 감상평을 전했다.
유선호는 지난 2일 자신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공식 SNS에 “여러분들 재밌게 보셨나요? 엄마 사랑해 아빠도~”라며 “(사실 저 그렇게 허당 아님)”이라고 귀엽게 덧붙였다.
이날 방송된 유선호가 등장한 ‘둥지탈출2’ 방송분 최고 시청률은 4.0%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유선호는 김수정, 홍화리, 황성재와 함께 각자의 개성을 바탕으로 똘똘 뭉쳐서 미션을 해결하며 자립에 도전했다.
‘둥지탈출2’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10분에 tvN에서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유선호는 지난 2일 자신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공식 SNS에 “여러분들 재밌게 보셨나요? 엄마 사랑해 아빠도~”라며 “(사실 저 그렇게 허당 아님)”이라고 귀엽게 덧붙였다.
이날 방송된 유선호가 등장한 ‘둥지탈출2’ 방송분 최고 시청률은 4.0%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유선호는 김수정, 홍화리, 황성재와 함께 각자의 개성을 바탕으로 똘똘 뭉쳐서 미션을 해결하며 자립에 도전했다.
‘둥지탈출2’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10분에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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