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프랑스 3인방이 동묘시장에 떴다.
오는 4일 방송되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프랑스 친구들이 한국 동묘시장을 방문해 쇼핑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최근 녹화에서 로빈은 “제가 알려줬어요”, “파리에도 벼룩시장이 있거든요”라고 말하며 패션에 관심이 많은 친구들에게 동묘시장을 추천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친구들은 다양한 스타일의 의류에 관심을 보였다. 특히 빅토르는 “같이 사면 할인 되나요?”, “그럼 2개 살게요”라고 말하는 등 여유 있게 흥정까지 했다는 후문이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이날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오는 4일 방송되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프랑스 친구들이 한국 동묘시장을 방문해 쇼핑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최근 녹화에서 로빈은 “제가 알려줬어요”, “파리에도 벼룩시장이 있거든요”라고 말하며 패션에 관심이 많은 친구들에게 동묘시장을 추천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친구들은 다양한 스타일의 의류에 관심을 보였다. 특히 빅토르는 “같이 사면 할인 되나요?”, “그럼 2개 살게요”라고 말하는 등 여유 있게 흥정까지 했다는 후문이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이날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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