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가수 김재중이 네이버TV 웹예능‘포토피플’을 통해 사진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뽐냈다.
김재중은 지난 1일 방송된 ‘포토피플’에서 예술과 낭만의 도시 파리로 떠났다. 비행기에서부터 들뜬 모습을 보인 김재중은 숙소로 이동하며 사진 찍기에 열중했다. 이후에도 미션을 위해 파리 곳곳을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었다.
특히 그는 7명의 포토 크루들과 함께 지낼 숙소에 도착한 후 멘토 케이티 김에게 첫 번째 미션을 받았다. 배우 정혜성과 같은 팀이 된 김재중은 B컷 찍어오기 미션을 위해 사전에 장소를 알아 놓는 센스도 발휘했다.
김재중은 센 강의 한 다리에서의 미션 수행을 위해 차를 빌려 직접 운전에 나섰다. 파리의 풍경을 느끼며 정혜성에게 사진 찍는 팁을 알려주는 등 여행을 즐겼다.
김재중이 출연하는 웹예능 ‘포토피플’은 오늘(2일) 오후 9시에 네이버TV에서 공개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김재중은 지난 1일 방송된 ‘포토피플’에서 예술과 낭만의 도시 파리로 떠났다. 비행기에서부터 들뜬 모습을 보인 김재중은 숙소로 이동하며 사진 찍기에 열중했다. 이후에도 미션을 위해 파리 곳곳을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었다.
특히 그는 7명의 포토 크루들과 함께 지낼 숙소에 도착한 후 멘토 케이티 김에게 첫 번째 미션을 받았다. 배우 정혜성과 같은 팀이 된 김재중은 B컷 찍어오기 미션을 위해 사전에 장소를 알아 놓는 센스도 발휘했다.
김재중은 센 강의 한 다리에서의 미션 수행을 위해 차를 빌려 직접 운전에 나섰다. 파리의 풍경을 느끼며 정혜성에게 사진 찍는 팁을 알려주는 등 여행을 즐겼다.
김재중이 출연하는 웹예능 ‘포토피플’은 오늘(2일) 오후 9시에 네이버TV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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