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라붐의 메인보컬 소연과 Mnet ‘슈퍼스타K5’ 우승자 출신 가수 박재정이 겨울 추위를 녹일 달달한 듀엣곡을 발표한다. 두 사람이 함께 부른’XOXO’가 오늘(2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소연과 박재정이 함께 부른‘XOXO’는 임창정, 유키스, B1A4등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킨 SWIN LEE와 소연이 공동 작업했다. 미디엄 템포의 멜로디에 키스와 포옹이라는 뜻을 가진 ‘XOXO’가사가 반복되는 코러스 파트가 중독적인 곡이다.
‘XOXO’는 연인관계에서 귀여운 밀고 당기는 남녀 간의 설렘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가사로 표현한 것이 인상적이라는 설명이다. 소연의 상큼발랄한 목소리와 박재정의 감미로운 음색이 어우러져 달콤한 러브송을 완성했다.
소연은 앞서 MBC 드라마 ’병원선’ KBS1 ‘우리집 꿀단지’ 등 각종 드라마 OST를 통해 폭발적인 가창력과 감정 표현력을 뽐냈다. 오는 12일 개막하는 뮤지컬 ‘매직 어드벤처’의 주인공 올리비아 역으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소연과 박재정이 함께 부른‘XOXO’는 임창정, 유키스, B1A4등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킨 SWIN LEE와 소연이 공동 작업했다. 미디엄 템포의 멜로디에 키스와 포옹이라는 뜻을 가진 ‘XOXO’가사가 반복되는 코러스 파트가 중독적인 곡이다.
‘XOXO’는 연인관계에서 귀여운 밀고 당기는 남녀 간의 설렘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가사로 표현한 것이 인상적이라는 설명이다. 소연의 상큼발랄한 목소리와 박재정의 감미로운 음색이 어우러져 달콤한 러브송을 완성했다.
소연은 앞서 MBC 드라마 ’병원선’ KBS1 ‘우리집 꿀단지’ 등 각종 드라마 OST를 통해 폭발적인 가창력과 감정 표현력을 뽐냈다. 오는 12일 개막하는 뮤지컬 ‘매직 어드벤처’의 주인공 올리비아 역으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