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JTBC가 연말연시 풍성한 특집 방송으로 시청자를 찾는다.
배우 최강희가 주연을 맡은 ‘한여름의 추억’은 다양한 연애를 통해 성장한 여주인공, 한여름의 빛나고 아픈 로맨스를 다룬다. 한 해의 마지막 저녁을 촉촉한 감성으로 채울 단막극이 될 예정이다. ‘한여름의 추억’은 31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뉴스룸’은 2018년 1월 2일 오후 8시 40분부터 약 140분 간 ‘2018년 한국, 어디로 가나’를 주제로 신년특집 대토론을 벌인다. 손석희, 안나경 앵커가 진행을 맡았으며 김성태, 노회찬 의원, 유시민 작가, 박형준 교수가 패널로 함께한다.
이외에도 JTBC에서는 다양한 연말연시 특집이 방송된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되는 예능 프로그램 ‘이방인’은 스페셜로 꾸며진다. 그동안 화제를 모았던 추신수, 서민정 가족,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의 일상을 한 번에 모아볼 수 있다.
같은 날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되는 ‘아는 형님’은 연말 특집으로 걸그룹 오마이걸과 함께 ‘최고의 브레인’ 가리기에 나선다. ‘아는 형님’에 이어 오후 10시 30분에는 연말 특선 영화 ‘밀정’이 방송된다.
한 해가 넘어가는 31일 오후 11시 10분에는 ‘고전적 하루 갈라콘서트’가 방송된다. 피아니스트 김선욱, 손열음, 김재원, 박종해, 소프라노 임선혜, 바수니스트 유성권, 첼리스트 고봉인 등 한 자리에서 보기 힘든 실력파 음악인들이 아름다운 클래식을 들려줄 예정이다.
29~30일 방송 예정이던 JTBC 금토드라마 ‘언터처블’은 연말연시 특집 방송으로 인해 한 주 쉬어간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최강희가 주연을 맡은 ‘한여름의 추억’은 다양한 연애를 통해 성장한 여주인공, 한여름의 빛나고 아픈 로맨스를 다룬다. 한 해의 마지막 저녁을 촉촉한 감성으로 채울 단막극이 될 예정이다. ‘한여름의 추억’은 31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뉴스룸’은 2018년 1월 2일 오후 8시 40분부터 약 140분 간 ‘2018년 한국, 어디로 가나’를 주제로 신년특집 대토론을 벌인다. 손석희, 안나경 앵커가 진행을 맡았으며 김성태, 노회찬 의원, 유시민 작가, 박형준 교수가 패널로 함께한다.
이외에도 JTBC에서는 다양한 연말연시 특집이 방송된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되는 예능 프로그램 ‘이방인’은 스페셜로 꾸며진다. 그동안 화제를 모았던 추신수, 서민정 가족,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의 일상을 한 번에 모아볼 수 있다.
같은 날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되는 ‘아는 형님’은 연말 특집으로 걸그룹 오마이걸과 함께 ‘최고의 브레인’ 가리기에 나선다. ‘아는 형님’에 이어 오후 10시 30분에는 연말 특선 영화 ‘밀정’이 방송된다.
한 해가 넘어가는 31일 오후 11시 10분에는 ‘고전적 하루 갈라콘서트’가 방송된다. 피아니스트 김선욱, 손열음, 김재원, 박종해, 소프라노 임선혜, 바수니스트 유성권, 첼리스트 고봉인 등 한 자리에서 보기 힘든 실력파 음악인들이 아름다운 클래식을 들려줄 예정이다.
29~30일 방송 예정이던 JTBC 금토드라마 ‘언터처블’은 연말연시 특집 방송으로 인해 한 주 쉬어간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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