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배우 김혜은이 김재중을 응원하기 위해 네이버TV 웹예능 ‘포토피플’ 사진전을 찾았다.
최근 방송된 ‘포토피플’ 4회에서는 배우 김혜은이 ‘포토피플’ 사진전에 참석해 김재중을 응원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짙은 그린색 계열의 가죽 트렌치코트로 멋을 낸 김혜은은 시종일관 밝은 미소로 사진전을 관람했다.
또 김혜은은 김재중의 작품을 관람하며 전문가 못지않은 섬세한 시선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아무나 연출을 못하는 장면을 포착했다. 오묘하고 그로테스크한 색감이 너무 예쁘고 좋다”고 작품을 본 소감을 전했다.
이번 사진전은 ‘포토피플’ 크루가 파리에서 찍은 수천 장 중 엄선된 사진만 골라 전시했으며 김재중은 에펠탑은 물론 파리의 다양한 풍경을 그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이목을 끌었다.
김혜은은 최근 촬영을 마친 KBS 사전제작 드라마 ‘너도 인간이니’를 통해 2018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최근 방송된 ‘포토피플’ 4회에서는 배우 김혜은이 ‘포토피플’ 사진전에 참석해 김재중을 응원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짙은 그린색 계열의 가죽 트렌치코트로 멋을 낸 김혜은은 시종일관 밝은 미소로 사진전을 관람했다.
또 김혜은은 김재중의 작품을 관람하며 전문가 못지않은 섬세한 시선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아무나 연출을 못하는 장면을 포착했다. 오묘하고 그로테스크한 색감이 너무 예쁘고 좋다”고 작품을 본 소감을 전했다.
이번 사진전은 ‘포토피플’ 크루가 파리에서 찍은 수천 장 중 엄선된 사진만 골라 전시했으며 김재중은 에펠탑은 물론 파리의 다양한 풍경을 그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이목을 끌었다.
김혜은은 최근 촬영을 마친 KBS 사전제작 드라마 ‘너도 인간이니’를 통해 2018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