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KBS2 ‘더유닛’에서 빅플로 의진의 매력 포텐이 터졌다.
‘더유닛’의 대표 춤꾼 빅플로 의진이 뛰어난 실력과 부드러운 성품으로 유닛 메이커들의 최애로 급부상하고 있다. 지난 주 공개된 2차 국민 유닛 투표 중간 집계 순위에서 4등을 차지하며 상위권 자리 굳히기에 들어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
이는 앞서 9등을 기록했던 1차 국민 유닛 투표 최종 순위보다 5등 상승한 순위로 지금까지 여러 미션을 수행하며 드러난 그의 진가가 유닛 메이커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지난 주 방송에서도 빅플로 의진의 맹활약은 계속됐다. 셀프 프로듀싱 미션을 위한 준비 과정 중 팀원들을 조율하고 다독이는 모습에선 듬직하고 따뜻한 형의 마음이 느껴져 훈훈함을 더한 것. 또 무대 위에서는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처럼 매 미션마다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 쟁쟁한 참가자들을 제치고 순위 고공상승 중인 그의 최종 순위와 앞으로의 성장에 귀추가 주목된다.
‘더유닛’은 온라인 화제성 조사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조사한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1위(12월 11일부터 12월 17일까지 기준)를 차지하며 뜨거운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5분 방송.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더유닛’의 대표 춤꾼 빅플로 의진이 뛰어난 실력과 부드러운 성품으로 유닛 메이커들의 최애로 급부상하고 있다. 지난 주 공개된 2차 국민 유닛 투표 중간 집계 순위에서 4등을 차지하며 상위권 자리 굳히기에 들어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
이는 앞서 9등을 기록했던 1차 국민 유닛 투표 최종 순위보다 5등 상승한 순위로 지금까지 여러 미션을 수행하며 드러난 그의 진가가 유닛 메이커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지난 주 방송에서도 빅플로 의진의 맹활약은 계속됐다. 셀프 프로듀싱 미션을 위한 준비 과정 중 팀원들을 조율하고 다독이는 모습에선 듬직하고 따뜻한 형의 마음이 느껴져 훈훈함을 더한 것. 또 무대 위에서는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처럼 매 미션마다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 쟁쟁한 참가자들을 제치고 순위 고공상승 중인 그의 최종 순위와 앞으로의 성장에 귀추가 주목된다.
‘더유닛’은 온라인 화제성 조사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조사한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1위(12월 11일부터 12월 17일까지 기준)를 차지하며 뜨거운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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