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이병헌, 박정민이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그것만이 내세상‘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병헌, 윤여정, 박정민 등이 출연하는 영화 ‘그것만이 내세상‘은 주먹만 믿고 살아온 한물간 전직 복서 ‘조하’와 엄마만 믿고 살아온 서번트증후군 동생 ‘진태’, 살아온 곳도, 잘하는 일도, 좋아하는 것도 다른 두 형제가 난생처음 만나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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