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이병헌이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그것만이 내세상‘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배우 이병헌이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그것만이 내세상’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배우 이병헌이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그것만이 내세상’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7/12/2017121811193413157-540x810.jpg)
이병헌, 윤여정, 박정민 등이 출연하는 영화 ‘그것만이 내세상‘은 주먹만 믿고 살아온 한물간 전직 복서 ‘조하’와 엄마만 믿고 살아온 서번트증후군 동생 ‘진태’, 살아온 곳도, 잘하는 일도, 좋아하는 것도 다른 두 형제가 난생처음 만나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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