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백퍼센트의 혁진이 KBS2 서바이벌 음악 예능프로그램 ‘더유닛’에서 출중한 가창력을 뽐내고 있다.
혁진은 지난 9일 방송된 ‘더유닛’에서 고음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으며 ‘보컬 강자’ 대열에 합류했다. 그는 보컬 포지션 경합에서 엠씨더맥스의 ‘사랑을 외치다’를 부르며 3위를 차지했다.
임팩트 지안, 매드타운 대원 등 여러 참가자들이 혁진의 음색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1위인 핫샷의 김티모테오 역시 “노래 진짜 잘한다”고 칭찬했다.
다양한 아이돌그룹이 활약을 펼치고 있는 ‘더유닛’의 2차 투표는 오는 27일까지 온라인 사이트 티몬에서 진행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혁진은 지난 9일 방송된 ‘더유닛’에서 고음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으며 ‘보컬 강자’ 대열에 합류했다. 그는 보컬 포지션 경합에서 엠씨더맥스의 ‘사랑을 외치다’를 부르며 3위를 차지했다.
임팩트 지안, 매드타운 대원 등 여러 참가자들이 혁진의 음색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1위인 핫샷의 김티모테오 역시 “노래 진짜 잘한다”고 칭찬했다.
다양한 아이돌그룹이 활약을 펼치고 있는 ‘더유닛’의 2차 투표는 오는 27일까지 온라인 사이트 티몬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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