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위너 강승윤이 JTBC 서바이벌 예능프로그램 ‘믹스나인’에 특별 심사위원으로 등장한다. 오는 17일 오후 방송에서 양현석 프로듀서, 가수 씨엘과 자이언티 등과 호흡을 맞춘다.
‘믹스나인’의 두 번째 경연인 ‘포메이션 배틀’ 심사를 맡은 강승윤은 대결 무대를 지켜보며 매의 눈으로 실력자를 살폈다고 한다. 그는 가수로서 해 줄 수 있는 조언부터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진정성 있는 심사평을 건넸다.
특히 강승윤은 위너 곡 ‘Really Really’를 경연곡으로 선정한 소녀팀의 무대를 직접 심사했다. 경연을 위해 편곡한 ‘Really Really’의 MR 작업을 위해 녹음실을 찾아 참가자들에게 따뜻한 격려도 잊지 않았다는 게 관계자의 귀띔이다.
‘믹스나인’ 제작진은 “강승윤은 진심 가득한 감상평과 실질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심사위원으로서 자질을 충족시켰다. 소년, 소녀들의 무대를 진지하게 보며 그들의 도전과 열정을 뜨겁게 응원했다”라고 말했다.
‘믹스나인’은 양현석 YG 대표 프로듀서가 직접 전국 70여 기획사를 찾아 새로운 스타 발굴에 나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믹스나인’의 두 번째 경연인 ‘포메이션 배틀’ 심사를 맡은 강승윤은 대결 무대를 지켜보며 매의 눈으로 실력자를 살폈다고 한다. 그는 가수로서 해 줄 수 있는 조언부터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진정성 있는 심사평을 건넸다.
특히 강승윤은 위너 곡 ‘Really Really’를 경연곡으로 선정한 소녀팀의 무대를 직접 심사했다. 경연을 위해 편곡한 ‘Really Really’의 MR 작업을 위해 녹음실을 찾아 참가자들에게 따뜻한 격려도 잊지 않았다는 게 관계자의 귀띔이다.
‘믹스나인’ 제작진은 “강승윤은 진심 가득한 감상평과 실질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심사위원으로서 자질을 충족시켰다. 소년, 소녀들의 무대를 진지하게 보며 그들의 도전과 열정을 뜨겁게 응원했다”라고 말했다.
‘믹스나인’은 양현석 YG 대표 프로듀서가 직접 전국 70여 기획사를 찾아 새로운 스타 발굴에 나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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